용인특례시,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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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 총력

  • 승인 2026-01-15 10:2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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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가축방역 공동방제단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소독 장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도내 대형 가금류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AI 유입 차단 특별방역에 총력을 쏟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1월 한 달 철새도래지와 가금류 농가, 축산 관련 시설을 철저히 소독하고, 가금류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해 고정식 소독기와 고압 분무기를 이용한 2단계 소독을 추진한다.



특히 ▲가금류 사육 농가에 대해 거점소독시설 소독 ▲용인축협과 공동방제단(방역차)을 구성해 철새도래지와 축산농가 주변 소독 ▲AI 전담관을 지정해 홍보 강화 ▲취약 축종 방역관리와 부화장, 사료공장 등 시설에 방역 소독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축산차량의 가금류 농장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의무화하는 것을 비롯해 가금류 농장의 분뇨 반출 제한, 전통시장서 살아 있는 가금류 유통 금지 등 19개 항으로 구성해 '25·26년 AI 방역 관련 행정명령 및 공고'를 통해 AI 차단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방역기관과 함께 AI 현장점검반을 가동해 문자 메시지와 SNS나 생산자단체를 통해 위험주의보 발령 기간 중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고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방역활동 등을 독려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산농가와 축협과 함께 노력해 관내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켜 가축 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5년 말 기준 66개 가금류 농가가 2백만 수 산란계 등 사육 현장을 중심으로 세척 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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