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예비엄마 건강검진 지원사업'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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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예비엄마 건강검진 지원사업' 지속 추진

기본 감염병, 혈액 검사 등 20여 개 항목

  • 승인 2026-01-15 10:59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
아산시청사
아산시는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엄마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15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임신을 계획 중인 예비엄마(사실혼 및 예비부부 포함)를 대상으로, 임신 전 반드시 점검이 필요한 건강 상태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검진 항목은 풍진, 매독 등 기본적인 감염병 검사와 혈액·소변 검사 등 약 20여 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검진 항목에 더해 A형간염 항체 검사와 비타민 D 검사 항목이 새로 추가돼, 임신·출산 시 감염 예방은 물론 산모의 영양·면역 상태까지 보다 종합적인 건강 검진이 가능해졌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청첩장(사실혼의 경우) 등의 서류를 지참해 아산시보건소를 방문해 검진 신청을 한뒤, 쿠폰을 발급받아 아산시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A형간염 항체 검사와 비타민 D 검사가 추가된 만큼, 더 많은 예비엄마들이 검진에 참여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의 첫걸음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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