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논산딸기축제, 시민 공연·체험 부스 모집

  • 충청
  • 논산시

2026 논산딸기축제, 시민 공연·체험 부스 모집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 접수
엑스포 규모와 콘텐츠 미리 선보이는 기회

  • 승인 2026-01-20 09:38
  • 수정 2026-01-20 09:5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지난 딸기축제 행사 장면 (1)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제28회 논산딸기축제’에서 시민 기획 공연, 향토음식점, 체험·판매부스 등을 운영할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논산시민가족공원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는 온 국민이 손 꼽아 기다리는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27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프리엑스포(Pre-Expo)’ 형식으로 추진되어 엑스포의 규모와 콘텐츠를 미리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기획공연 모집은 음악, 연극, 무용,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장르 구분 없이 참여를 원하는 개인과 단체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축제 기간 운영될 딸기디저트 카페, 향토음식점, 푸드트럭, 체험·판매 부스 참가자도 모집한다.

지난 딸기축제 행사 장면 (2)
딸기디저트 카페는 반드시 딸기 디저트 메뉴를 갖춰야 하며, 향토음식점은 논산지역의 특화 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한식, 중식, 일식, 양식, 퓨전 음식으로 메뉴를 구성할 수 있다. 푸드트럭의 경우 음료, 디저트, 식사류 등 푸드트럭에서 영업이 가능한 메뉴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체험·판매 부스는 딸기와 지역 특산물, 문화, 예술, 교육, 놀이, 스토리텔링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및 판매 물품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딸기를 소재로 한 체험 및 판매 부스들과 기타 판매 부스를 구분하여 운영·배치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문화예술인 또는 소상공인은 재단 홈페이지(www.nonsancntf.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여 지정된 마감 기일 안에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올해 딸기축제는 ‘프레엑스포(Pre-EXPO)’로 추진되는 만큼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볼거리와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그리고 즐길거리 등이 고루 갖춰져야 한다”며 “시민과 단체,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에서는 축제 전 부스 참여자들에 대한 안전 및 위생, 운영관련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방문객으로부터 단 한 건의 민원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한다는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네거티브 난무 공천 후폭풍도…지방선거 충청 경선 과열
  3.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성광진 후보 승리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4. 특성화 인센티브에 D등급 신설까지… 충청권 대학 혁신지원사업 '촉각'
  5. "소방훈련은 서류상 형식적으로" 대전경찰 안전공업 늦은 대피 원인 '정조준'
  1. 혐오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 대전 결혼서비스 비용 평균 2%대 상승... 신혼부부 부담 가중
  3. 대전교도소 신임 김재술 소장 취임…"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 강조
  4. 대전둔산경찰서, 요식업체 등 노쇼 피해 예방 추진
  5. 틈새범죄 타깃된 무인매장 'AI로 지킨다'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명실상부한 '세종시=행정수도'를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이 지연되자 지역 정치권이 단일 대오를 형성,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업인 만큼, 심사를 미뤄선 안 된다는 지적이 여야를 떠나 한목소리로 터져 나오고 있다. 31일 국회 등에 따르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행정수도법) 총 5건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심사를 받지 못했다. 모두 65개 안건이 상정된 가운데 행정수도법은 60번째 이후 안건으로 배정되면서 후순위로..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원촌육교 주변 긴급 옹벽 공사로, 차량을 전면 통제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갑작스런 전면통제에 주변은 물론 대전시내 일대에서 출퇴근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렸으며, 뚜렷한 대책이 없어 공사 기간 1달 간 교통 체증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3월 31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긴급하게 착수했다"면서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소득 하위 70%와 차상위 계층 등 모두 3580만명의 국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월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는 모두 26조 200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고유가 부담경감을 위해 10조 1000억원, 저소득층·소상공인·취약노동자·청년 등 지원 2조 8000억원, 에너지·신산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2조 6000억원, 지방정부 투자 여력 확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