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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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 운영

권익위와 함께 군민 고충 상담 진행

  • 승인 2026-01-21 11:3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홍보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홍보<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1월 28일 삼가면사무소에서 진행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온라인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을 위해 상담반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형 권익구제 서비스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신용회복위원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상담은 전 행정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소상공인 경영지원과 전통시장 관련 사항, 정책자금과 신용·채무 문제 등 생활과 밀접한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단순 민원이나 문의 사항은 현장에서 안내한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처리 절차를 이어간다.

합천군은 이번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권익 구제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합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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