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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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 추진

  • 승인 2026-02-04 11:5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성남시청사 전경
성남시청사 전경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 106억원을 투입해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은 ▲경로당 안전지킴이 ▲경로당 급식도우미 ▲환경감시단 ▲환경정비 ▲클린공원 지킴이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복지도우미 등 7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이 가운데 경로당 안전지킴이(410명)와 급식도우미(480명)는 지난해 12월 모집을 마치고, 1월 2일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나머지 5개 분야는 2월 5일부터 13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의 성남시민 이며, 분야별 모집 인원은 환경정비 3140명, 클린공원 지킴이 300명,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30명, 복지도우미 30명이다. 4개 분야 참여자는 3월 3일부터 연말까지 월 12시간 활동하고 월 15만240원의 봉사료를 받는다.



환경감시단은 430명을 모집하며, 월 16시간 활동에 월 봉사료 20만 320원을 받는다. 올해 생활임금 시급 1만2520원을 적용해 월 봉사료를 책정했다. 참여하려면 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면 된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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