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부터 지역사랑 로컬까지 '한 눈에'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대전신세계,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부터 지역사랑 로컬까지 '한 눈에'

초프리미엄 선물부터 지역 사랑을 더한 로컬 상품

  • 승인 2026-02-09 15:00
  • 신문게재 2026-02-10 9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대전신세계 전경
대전신세계 Art&Science 전경. 대전신세계 제공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초프리미엄 선물부터 지역 사랑을 더한 로컬 상품까지 다양한 고품격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대전신세계는 2월 15일까지 지하 1층에 설맞이 선물세트 행사장을 열고 본판매에 나선다. 올해도 한우, 청과, 수산 등 전통적인 품목을 비롯해 건강식품, 주류, 디저트류 등 신세계만의 품격과 가치가 담긴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신세계百, 설 선물세트 홍보사진 (1)
대전신세계 Art&Science 설 선물세트. 대전신세계 제공
먼저, 2004년 첫 출시 이후 매 명절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신세계백화점 대표 프리미엄 선물세트 '5-스타'가 단연 돋보인다. 5-스타는 신세계 바이어가 직접 전국 명산지를 발굴하고 생산, 재배, 가공 전 과정을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해 최고급만을 엄선한 상품이다. 정육, 청과, 수산 등 전 품목에서 선도와 당도는 물론 크기와 형태, 색상, 마블링까지 자체 품질 기준에 합격한 상품만 5스타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5-스타 한우세트는 기존보다 기준을 높여 마블링 스코어 8, 9번 판정을 받은 4산(産) 이내 암소만 사용해 세트를 구성했고, 청과세트에는 새로운 포도품종인 '로얄바인'을 포함한 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대표상품으로는 '명품 한우 더 시그니처', '명품 재래굴비 특호', '명품 셀렉트팜 햄퍼'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5스타 선물세트 관련 사진
대전신세계 Art&Science 설 선물세트. 대전신세계 제공
백화점 업계 유일의 한우 자체 브랜드인 '신세계 암소 한우'는 구이용 특수부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살치살, 제비추리, 토시살 등이 포함된 구이용 세트를 30% 이상 늘렸다. 대표상품으로는 꽃등심살, 채끝로스, 살치살, 안창살 등으로 구성된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미식 만복', 토시살, 차돌박이, 제비추리 등 미식 선호도가 높은 부위를 중심으로 구성한 '신세계 암소 한우 플러스 미식 만복' 등이 있다.

청과에서는 바이어가 전국 각지를 다니며 최고 품질의 과일을 재배하는 산지와 생산자를 찾아 선정하는 '셀렉트팜'이 올해 처음으로 태국의 유명 망고산지 '차층사오'에 셀렉트팜을 지정해 태국 현지에서 직거래한 망고를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신세계 사과·배·태국망고'와 망고로만 구성한 '신세계 태국망고' 등을 준비했다.

신세계百, 설 선물세트 홍보사진 (2)
대전신세계 Art&Science 설 선물세트. 대전신세계 제공
수산은 사전 수매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간편성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구이·순살 상품을 기획한 점이 특징이다. 대표상품으로는 '영광 봄굴비 만복', '신세계 순살갈치', '제주 순살 옥돔·참옥돔·은갈치' 등이 있다.

와인 품목도 강화했다. 올해는 특별히 설을 맞아 엄선된 생산자와 빈티지를 고려해 음용 적기에 접어든 와인을 제안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팔머 빈티지 99, 파미유 위겔 게뷔르츠트라미너 그로씨로에 12, 프레스코발디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리제르바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베스트셀러 와인부터 화이트와인, 샴페인, 프리미엄 위스키, 프리미엄 사케까지 다양한 주류도 구비했다.

지역 사랑을 담은 선물로는 유통과정을 줄인 원스톱 생산으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조선한우 야연'의 한우 세트 시리즈가 있다. 또한 지역 농가와 생산자 직거래를 통해 합리적 가격과 높은 신선도의 'A&S 사과·배 세트', 'A&S 샤인머스캣·망고 세트', 'A&S 샤인머스캣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 '국회 세종의사당'도 윤곽… 행정수도 종착지로 간다
  3. 행정수도 품격의 세종 마라톤, ‘제1회 모두 런' 6월 13일 열린다
  4.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센터' 착공 언제?
  5.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 선거열기 고조
  1. 백지수도의 기운 '장군면'… 역사·맛집·카페로 뜬다
  2.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허태정 "이재명 정부와 원팀…지방주도 성장시대 실현”
  3. 선거 때마다 ‘청년 프렌들리’…여야 생색내기용 비판
  4.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이장우 “말 아닌 성과로 증명…위대한 대전 완성 전력"
  5. [앵커 人] 우승한 한밭대 라이즈사업단장 "학생성장 중심 개편… AI 기반 추적 시스템 도입"

헤드라인 뉴스


지선 후보등록 코앞…금강벨트 시도지사 여야 후보 지지세 확산 사활

지선 후보등록 코앞…금강벨트 시도지사 여야 후보 지지세 확산 사활

6.3 지방선거 후보등록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지지세 확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우면서 '내란세력심판'을 강조하자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문화예술 정책 발표로 맞불을 놨다. 충남지사를 놓고 혈전을 벌이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는 각각 현장 행보와 정책 연대로 표밭 갈이에 나섰다. 각 후보들의 이같은 행보는 지방선거 승패가 보혁 (保革) 양 진영의 결집을 바탕으로 중도층 확장과 부동층 흡수에 달렸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

"술 한잔 하자"는 이제 옛말… 대전 호프주점 500곳 붕괴 코앞
"술 한잔 하자"는 이제 옛말… 대전 호프주점 500곳 붕괴 코앞

젊은 층 사이에서 술을 멀리하는 문화가 퍼지며 문을 닫는 호프집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술 한잔하자'라는 인사가 '밥 한 끼 하자'란 인사와 같던 이전과는 달리, 코로나 19로 모임이 줄어들고, 과하게 술을 마시지 않는 문화에 따른 음주율 하락이 곧 술집 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11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대전 호프 주점 사업자 수는 3월 기준 512곳으로, 1년 전(572곳)보다 60곳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3월 당시 1016곳으로 골목 주요 상권마다 밀집했던 호프 주점 수는 이듬해인 2020년 3월 888곳으..

`최민호·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7대 현안 해법 차이는
'최민호·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7대 현안 해법 차이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시장 후보별 7대 현안에 대한 인식 차가 확인되고 있다. 교통체계 전환과 혼잡 해소, 해양수산부 이전 등 지역 이익과 충돌하는 중앙 정책 대응, 자족경제 구축과 민간 일자리 확대, 교육·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상가 공실과 상권 회복, 부동산 시장 안정과 주거 정책,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을 놓고, 각 후보는 어떤 해 해법을 제시하고 있을까. 세종시 출입기자단은 11일 오전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과 함께 6.3 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갖고, 이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