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대학 협력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성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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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학 협력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성과 '톡톡'

  • 승인 2026-02-09 08:29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 청사
예산군 청사
예산군은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하나로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도립대학교와 협력해 다양한 자격증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수강생의 자격증 취득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국립공주대학교와 ▲직업상담사 ▲인공지능(AI) 활용 지도사 ▲아로마테라피 자격증 과정을 운영해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했다.

또한 충남도립대학교와는 지역 수요와 생활밀착형 직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타로자격증 ▲파티플래너&공간연출지도사 ▲자개공예 ▲유품정리사 양성 과정을 운영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수강생들의 현장 적용 능력과 직무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의 자격증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40여 명이 실제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과 지역 산업 수요를 연계해 실효성 있는 평생학습과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성과를 창출했다"며 "2026년에도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맞춤형 전문 자격 과정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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