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메세나 영화제 전, 유기견 위한 강아지영양제 기부식

  • 사람들
  • 뉴스

대전사랑메세나 영화제 전, 유기견 위한 강아지영양제 기부식

JAPPA 남숙현 대표가 페로반려동물문화협동조합 김기현 이사장에게 강아지 영양제 기부

  • 승인 2026-02-09 14:5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70603484601.67749581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에서 열린 영화제에서 뜻깊은 기부식이 진행됐다. JAPPA의 남숙현 대표가 페로반려동물문화협동조합 김기현 이사장에게 강아지 영양제를 기부했다.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에서 열린 영화제에서 뜻깊은 기부식이 진행됐다.

8일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기 전, JAPPA의 남숙현 대표가 페로반려동물문화협동조합 김기현 이사장에게 강아지 영양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유기견을 포함한 다양한 반려동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



남숙현 대표는 이날 기부식에서 "반려동물은 우리와 함께하는 소중한 가족이지만, 특히 유기견들에게는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 강아지 영양제가 유기견들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김기현 이사장은 "이번 기부로 유기견들을 위한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temp_1770603493148.-2031448819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이번 기부는 단순히 물질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서 의미를 갖는다”며 “유기견들은 물론 다양한 반려동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여러 단체들의 협력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특히 “이번 영화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와 그들의 권리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행사 참여자들은 영화 관람 외에도 유기견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이번 기부가 유기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이들의 마음을 모은 특별한 순간이었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5극 3특 전략에 라이즈 초광역 개편하는데 지역은 '논의 無'…"선제 기획 필요"
  2. 오용준 한밭대 총장 “기업 상주형 첨단전략 거점 과기대 필요"
  3.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해야"…대전 자치구 '수급 안정'
  4. 대전 학교 급식 다시 파업… 직종교섭 난항으로 26~27일 경고파업
  5. 대전 안전공업 참사 첫 발인 엄수… 희생자 장례 절차 본격화
  1. 대전충남경총 제45회 정기총회… 지역경제 발전 공로 7명 표창
  2.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두고 김태흠 지사.김선태 의원 격돌
  3. [중도일보 독자권익위 3월 정례회] 행정통합·산단화재·지역의사제 등 논의
  4. [사설] 수도권 '쓰레기 대란', 비수도권도 남 일 아니다
  5. [사설] 정부, 중동發 경제 위기에 비상 대응

헤드라인 뉴스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 대해 손주환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유족 측에 공식 사과했다. 26일 오후 5시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손 대표는 "희생자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며 "사고 수습과 희생자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유족분들께 일일이 사죄드리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이날 손 대표는 준비한 원고를 읽으며 연신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다만 참사 후 화재 관련 언론 보도를 두고 일부 직원들을 향해 폭언한 것에 대해선 침묵했다. 사고 발생 전 사 측이 직원들..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