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오월드, 설 명절 맞아 '오복상점가' 이벤트 진행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오월드, 설 명절 맞아 '오복상점가' 이벤트 진행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 전통체험.입장료 할인.연간회원 혜택까지

  • 승인 2026-02-10 17:27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사진자료(포스터)
오복상점가. 제공은 대전도시공사
대전오월드가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복상점가' 이벤트를 마련하고, 파격적인 입장료 할인과 풍성한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10일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설 명절 이벤트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오월드 정문 광장에서 조선시대 시장을 재현한 '오복상점가' 테마로 운영된다. 행사의 핵심인 '엽전'은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인증샷 업로드, 민속놀이존의 4종 미션성공을 통해 5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획득한 엽전을 활용해 오복주막에서 전통 간식을 즐기고, 운세카드 뽑기와 캘리그라피 덕담 받기 등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엽전 획득 미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상점가 체험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오월드 굿즈 키링, 자유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볼거리로 마리오 벌룬쇼, 가족뮤지컬, 캐릭터 포토타임과 댄스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명절을 맞아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설날 당일 한복 착용 고객과 연휴기간 동안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입장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월 말까지 운영되는 동절기 할인혜택을 통해 최대 41% 할인된 가격으로 오월드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연간회원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으로 '2026 오월드 달력'을 증정하며, 기존 회원과 신규 가입자에게 각각 선착순 500부씩, 총 1000부 한정으로 14일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이관종 대전오월드 원장은 "설 연휴를 맞아 전통의 즐거움과 풍성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오복상점가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가족과 함께 오월드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새해 복을 가득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3.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4.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5.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1.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2.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3.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4.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5. [춘하추동] 눈부신 가을 하늘의 역설, 청명함과 자외선 사이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