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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청사 전경./사상구 제공 |
구는 지역 산업의 21%를 차지하는 제조업을 대상으로 '제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하며 관련 예산을 기존보다 5배로 확대했다.
환기·조명 개선과 휴게실 조성, 안전설비 설치 등을 지원하며 참여 업체 모집은 오는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구비 5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중소기업의 특허·상표 출원 비용과 디자인 개발을 돕는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기업 홍보를 위한 '우리동네 기업 이야기'를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나선다.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도 강화돼 '사상구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사업'으로 정책자금 이용 시 발생하는 신용보증 수수료 일부를 보조한다. 경영 안정과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경영·마케팅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업 추진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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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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