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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청사 전경./양산시 제공 |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양산시의 역사적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자유롭게 시각화해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며, 연령이나 거주지 제한 없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양산시의 30년 세월을 담은 30초 내외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제출해야 한다.
출품작은 창의성, 기술력, 완성도,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4월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220만 원 규모로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선정된 우수 작품은 양산시청 외벽의 대형 미디어 전광판을 통해 송출돼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기회를 얻게 된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사회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행정 내 AI 기술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양산시의 30년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영상으로 담아주길 바란다"며 "AI 기술에 관심 있는 많은 분의 독창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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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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