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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
이번 연수는 3월 1일 자로 임용되는 신규 돌봄전담사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맞춤형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특히 새 학기를 앞두고 방과후·돌봄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2026 부산 초등 방과후·돌봄 기본 계획'을 바탕으로 한 정책 방향 안내와 함께 학교회계의 기본 개념, 에듀파인 시스템 사용법, 학교장터(S2B) 활용법 등 행정 실무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학교장터 시스템을 활용한 예산 집행 교육을 통해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개견적 방식으로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녹색제품 등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교육도 병행돼 공공구매의 사회적 가치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돌봄전담사의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표준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신규 인력의 현장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긴급 상황 대응력과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초등 돌봄의 질은 전담사의 전문성에서 출발한다"며 "신규 돌봄전담사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강화해 학부모가 안심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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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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