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설 연휴에도 100%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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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설 연휴에도 100% 가동한다

13~19일까지 특별경계근무… 상황 발생시 초기 대응 역량 집중

  • 승인 2026-02-11 17:12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8. 대전소방 설 연휴에도 100% 가동 상태 유지
명절 화재안전수칙 홍보 포스터. 제공은 대전소방본부
대전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인 13일부터 19일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1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대전 지역 전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에는 현장 출동 인력과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 차량과 주요 장비를 100% 가동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고, 상황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 대응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귀성·귀경객 이동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는 만큼, 대전소방은 현장 안전점검과 예방 홍보 등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전소방은 연휴 기간 중 시민들의 의료·생활 안전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병원·약국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대전소방 119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인근 의료기관과 운영 중인 약국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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