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건축 전공생 취업 지원 위한 민·관·학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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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건축 전공생 취업 지원 위한 민·관·학 간담회

대한전문건설협회.대전과기대 등 참여

  • 승인 2026-02-12 16:45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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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건축 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장면. (사진= 대전 서구)
대전 서구가 지역 건축 인재들의 원활한 취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2일 서구에 따르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회의실에서 협회 관계자 및 대전과학기술대 실내건축디자인과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구는 지난 2년간 건축 전공생 직업 체험 프로그램 '직업 세계도 알GO, 건축 현장도 알GO'를 운영해 왔다. 기업체 대표를 강사로 섭외해 건축 전공생들에게 설계·시공·구조 등 분야별 강연 및 현장 견학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직무 체험을 통한 실무 능력 배양 및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더욱 체계적인 과정을 꾸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협회 측은 기업에서 실제로 요구하는 역량이 교육 과정에 더 적극적으로 반영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학교 측은 지난 5년간 다른 링크(Linc) 사업을 통해 현장 실습을 진행한 사례도 있음을 예로 들며, 학생들이 실무에 적응할 수 있게끔 자격증 취득에도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 건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업체와 대학, 공공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오는 3월 업무협약을 추진함으로써 방학 기간 인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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