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 2026 입학식… 신·편입생 1000명 집결

  • 전국
  • 부산/영남

영산대학교 2026 입학식… 신·편입생 1000명 집결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서 개최
댄스·뮤지컬 갈라 콘서트 진행
영어·이중언어 기반 글로벌 교육

  • 승인 2026-02-27 15:3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2026학년도 신·편입생 입학식./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가 지난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신·편입생들의 희망찬 대학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Initiation'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장에는 노찬용 이사장과 부구욱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1부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영산대만의 특화된 비교과 프로그램인 '휴머니티 콘테스트', '스마일 페스티벌' 등이 소개됐다.

특히 댄스 동아리 '카오스'의 열정적인 무대와 연기공연예술전공 학생들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입학식 본행사는 교기 입장과 신입생 대표 선서, 보직교수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학문 간 경계를 허무는 'WISE 나노디그리'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어강의 시스템 등 영산대의 혁신적인 교육 체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부구욱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영어강의와 이중언어 정책을 통해 여러분을 세계시민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과 함께 고비를 넘긴다면 졸업 후에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찬용 이사장은 "원융무애와 홍익인간의 건학이념 아래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는 따뜻한 인재를 양성해 왔다"며 "대학이 준비한 글로벌 교육 체계와 실사구시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분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감 출마 예비후보자들 세 불리기 분주… 공약은 잘 안 보여
  2. '충격의 6연패'…한화 이글스 내리막 언제까지
  3. 이춘희 전 세종시장 "이제 민주당 승리 위해 힘 모아야"
  4. 집 떠난 늑구 열흘째 먹이활동 없어…수색도 체력소진 최소화에 촛점
  5. 원성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진면목… 31개 현안으로 본다
  1. 김인엽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세대교체 선언… 숨겨진 비책은
  2. 세종보 천막농성 환경단체 활동가 하천법 위반 1심서 '무죄'
  3.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원장, 멕시코에서 척추내시경 학술대회
  4. 與 세종시장 경선 조상호 승리…최민호 황운하와 3파전
  5.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전 서산지청 공무원, 현금까지 손댄 정황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매 선거마다 정치권의 캐스팅보터 역할을 해온 충청권 민심. 2026년 6.3 지방선거를 47일 앞둔 지금 그 방향성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대전 MBC 시시각각(연출 김지훈, 구성 김정미)은 지난 16일 오후 '6.3 지방선거 민심 어디로'란 타이틀의 시사 토크를 진행했다. 고병권 MBC 기자 사회로 김영식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CBS 김정남 기자,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가 패널로 출연해 대전과 충남, 세종을 넘어 전국 이슈의 중심에 선 다른 지역 선거 구도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시·도지사 선거는 국..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대전 오토암즈'가 이스포츠 대회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이스포츠 중심도시 대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 구단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프로 이스포츠대회 역사상 최초다. 대전 연고의 프로 이스포츠 구단인 '대전 오토암즈'는 창단 1년 만에 국내 이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0'에서 올해 2월에 열린 '페이즈 1'과 '페이즈 2'(3월 대회) 우승에 이어 파이널(4월 대회)까지 제패하면서 한 시즌의 모든 주요 타이틀을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지자체 연고 구단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