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홍보는 우리가 앞장선다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홍보는 우리가 앞장선다

홍보대사, SNS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대학생 홍보단 등 합동 위촉
각계 각층 347명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전방위 홍보 시작

  • 승인 2026-03-03 17:01
  • 신문게재 2026-03-04 7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시는 3일 소셜미디어 기자단과 글로벌 서포터즈, 대학생 홍보단 및 홍보대사 등 총 347명을 위촉하여 대전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릴 대규모 민간 홍보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이번 홍보단은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젊은 감각을 활용해 시정 공감대를 넓히는 역할을 수행하며, 시는 팸투어와 워크숍 등을 통해 이들의 현장 목소리를 홍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위촉된 인원들이 대전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며 소통형 홍보 체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2. 대전시 홍보는 우리가 책임진다 2
대전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대학생 홍보단 및 홍보대사 합동 위촉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대학생 홍보단 및 홍보대사 합동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정 홍보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통합 위촉식으로, 대전시 홍보대사를 비롯해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대학생 홍보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위촉식은 첼리스트 임현정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홍보대사는 아나운서, 예술인, 가수 등 다방면의 전문가와 2월 개최한 대전시민 오디션 프로젝트의 본선 진출자 20명, SNS 인플루언서 14명을 포함한 47명이 신규 위촉됐다.

소셜미디어 기자단 및 글로벌 서포터즈는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실시해 각 100명씩 선정했다. 특히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지원자가 200여 명으로, 2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글로벌 서포터즈는 미국, 베트남, 러시아, 중국 등 총 35개국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지원했다.

대학생 홍보단도 총 100명을 선정했다. 대학생 홍보단은 지역 대학교 내 학과 연계 프로젝트로 26년도에는 우송정보대 만화웹툰학과, 목원대 광고홍보학과, 한국폴리텍대학 메타버스 콘텐츠학과 등의 학과와 연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된 홍보단 총 347명은 앞으로 대전의 주요 시정 소식을 전달하고, 대전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민간 홍보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소셜미디어 기자단과 글로벌 서포터즈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고, 대학생 홍보단은 젊은 감각으로 시정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

시는 이번 위촉식을 기점으로 홍보대사와 기자단이 시의 다양한 행사와 정책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과의 팸투어, 워크숍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 홍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소통형 홍보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늘 위촉된 홍보대사와 기자단 모두가 대전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대전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경 투어, 폭발적 반응… 국민적 열망 재확인
  3.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흥타령춤축제서 안전문화 캠페인
  4. 논산 상월제빵소 '안혜란 대표'의 함께 굽는 행복… KBS서 만난다
  5.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1. [새인물] 박재현 제71대 천안서북경찰서장
  2.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3.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4.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 고소·고발 급증… 5개월 만에 작년수준 근접
  5.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