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자연휴양림 3곳 3월 18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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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자연휴양림 3곳 3월 18일 재개장

대봉산·용추·산삼휴양림 운영 재개

  • 승인 2026-03-03 15:4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용추자연휴양림 전경
용추자연휴양림 전경<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은 겨울철 시설 점검과 정비를 마친 관내 자연휴양림 3개소를 3월 18일부터 재개장한다.

대상은 대봉산자연휴양림과 용추자연휴양림, 산삼자연휴양림이다.

이번 재개장은 동절기 시설물 안전 점검과 객실·편의시설 정비를 완료함에 따라 추진됐다.

산삼자연휴양림은 전국 최초 반려견 전용 자연휴양림으로 운영된다.

반려견 놀이터와 동반 산책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대봉산자연휴양림은 산림치유와 체류형 휴양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용추자연휴양림은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환경을 제공한다.

예약은 산림청 통합 플랫폼 '숲나들e'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3월 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이후 일반 예약은 이용일 기준 3주 전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산림 바우처 이용자와 경남도민, 함양군민은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우선 예약 신청을 할 수 있다.

함양군민과 다자녀가정, 취약계층은 현장 확인을 거치면 이용 요금의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재개장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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