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환 인천 계양구청장, 허위보도 강력 규탄 및 법적 대응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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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환 인천 계양구청장, 허위보도 강력 규탄 및 법적 대응 천명

"진실은 왜곡될 수 없습니다."

  • 승인 2026-03-03 16:0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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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환 계양구청장은 3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일부 언론의 왜곡·허위 보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분명히 밝혔다. 윤 구청장은 "공정한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사실관계를 교묘히 왜곡한 악의적 보도는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넘어 구민의 선택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강조했다.

▲G방송 허위보도에 대한 강력 대응

윤 구청장은 지난 2월 27일 G방송 보도와 관련해, 정밀심사 대상자가 다수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만을 특정해 '재심 부적격, 사실상 낙마'로 표현한 것은 명백한 허위 왜곡 보도라고 지적했다. 그는 "영향력 있는 지역 방송사가 공정성을 저버리고 특정 후보를 공격하는 행태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밝혔다.

▲'대장홍대선' 박촌역 연결, 계양의 미래를 위한 정책적 결단

윤 구청장은 계양테크노밸리 성공을 위해 철도 유치가 필수적이었다며, 중앙정부가 확정한 원안대로 추진 중인 사업일 뿐 사익을 위한 노선 변경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혹 불식을 위해 자녀를 타 지역으로 이주시켰으며, 등기부등본과 주민등록등본을 통해 이미 사실을 소명했다고 강조했다.

▲산단 분양·구내식당 관련 의혹 전면 부인

계양산단 분양은 독립적 심의위원회가 결정하는 구조로 구청장이 개입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구내식당 식자재 납품과 관련한 '친인척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 확인 없는 비열한 가짜뉴스"라며 강력히 반박했다.

▲공천 심사에 대한 입장

윤 구청장은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정밀심사 대상 배경으로 거론되는 과거 징계 사안은 이미 4년 전 공천 과정에서 소명·정리된 사안이라며 "이미 해결된 사안을 다시 문제 삼는 것은 헌법상 일사부재리 원칙에도 배치될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심사가 이뤄지기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왜곡에는 끝까지 책임 묻겠다."

윤 구청장은 끝으로 "펜은 칼보다 강하지만, 그 칼날이 진실을 베어서는 안 된다"며 언론의 책임 있는 보도를 촉구했다. 이어 "허위와 왜곡에는 단호히 대응하되, 오직 계양구민만을 바라보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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