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원순환센터 확충 공감 '영상공모전·학생 토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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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원순환센터 확충 공감 '영상공모전·학생 토론대회' 개최

직매립금지 대비 시민 참여형 인식개선 프로그램 추진

  • 승인 2026-03-08 09:3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광역시청 청사 전경 222
인천시는 자원순환센터 확충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영상콘텐츠 공모전 및 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자원순환센터 확충 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시민 참여형 인식개선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영상콘텐츠 공모전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원순환센터 확충 공감' 또는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주제로 60초 이내 숏폼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부상이 제공된다.

학생 토론대회는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주제는 '자원순환센터 확충 필요성과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연계 방안'이며, 토론요약문과 영상 제출 후 사전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가린다. 본선은 오는 9월 열리며, 토론과 발표,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한다.

시는 공모전 수상작과 우수 콘텐츠를 시 및 군·구 홈페이지, 공사·공단 누리집, 버스·지하철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산시켜 시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대할 계획이다. 접수는 4월 초 공고 후 6월 말까지 진행되며, 전문기관과의 대행 계약을 통해 추진된다.

최명환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센터 확충의 필요성을 함께 고민하고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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