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대전 Ⅶ클럽,차세대 여성 인재에게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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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대전 Ⅶ클럽,차세대 여성 인재에게 장학금 수여

강양자 대전 Ⅶ클럽 회장, 107년 역사 국제존타 정신 계승
대학생 3명에게 '온기의 스펙트럼' 전해

  • 승인 2026-03-09 17:5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및  7클럽죤션
전문직 여성들의 글로벌 봉사단체인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대전 Ⅶ클럽(회장 강양자)이 3월 9일 지역 대학생 3명에게 2026학년도 상반기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대전 Ⅶ클럽 제공
전문직 여성들의 글로벌 봉사단체인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대전 Ⅶ클럽(회장 강양자)이 3월 9일 지역 대학생 3명에게 2026학년도 상반기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양자 회장은 대전과학기술대 사회복지학과 1명, 배재대 식품영양학과 2명 등 총 총 3명의 여대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오영훈교수 (1)
사진 왼쪽부터 오영훈 대전과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장학생과 강양자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대전 Ⅶ클럽 회장 .
이날 1부 행사가 열린 정림동에서는 오영훈 대전과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학생을 격려하는 오찬과 수여식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대전서구가족센터 차미경 학과장과 김정현 센터장이 참석해 예비 전문가들을 위한 현장 격려와 수여식을 가졌다.

배재대차미경교수 (3)
배재대 식품영양학과 차미경 학과장이 감사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강양자 대전 Ⅶ클럽 회장은 "국제존타의 107년 역사는 행동하는 여성 리더들의 역사”라며 “오늘 전달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온기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지혜로운 여성 전문가로 성장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로 말했다.

대전과학기술대 사회복지학과 오영훈 교수는 "학생과 교수를 함께 초대해주시고, 따뜻한 식사로 온기를 나눠주시고, 장학금까지 전달해 주신 대전 Ⅶ클럽의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 일에 존타와 함께 든든한 '어깨동무'를 하며 동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배재대학교-장학금 전달 후 (2)
장학금 전달식 후 단체 사진
배재대 식품영양학과 차미경 학과장은 “강양자 회장님께서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미래의 꿈을 꿀 수 있도록 강력한 '동기'를 부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받은 사랑이 학생들에게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가장 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서구가족센터 김정현 센터장은 "오늘 대전 Ⅶ클럽이 보여주신 나눔은 마치 '봄 햇살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향기'와 같았다”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곳에 이러한 따스한 향기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센터도 늘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서구가족센터 김정현센터장 (2)
대전서구가족센터 김정현 센터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받은 아나스타시아 배재대 3학년 학생은 "다문화적 배경을 가진 저의 잠재력을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글로벌 전문가가 되어 보답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이효은 배재대 2학년 학생과 김예은 대전과기대 2학년 학생도 성실한 전문가로 성장할 것을 약속했다.

강양자 대전 Ⅶ클럽 회장은 “저희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대전 Ⅶ클럽은 그동안 미혼모 자립 지원, 아동과 노인 복지 시설 후원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봉사를 이어왔다”며, “오는 6월 나눔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 나눔 일일찻집'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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