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옹진군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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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옹진군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공유 및 올해 주요 사업 논의

  • 승인 2026-03-10 12:2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옹진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정기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옹진군협의회(회장 박성원)는 10일 옹진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4차 통일의견 수렴 결과 공유 ▲2026년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 설명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한 2025년 4차 정책건의 결과가 보고됐다. 자문위원들은 지난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에 대한 정부의 주요 답변을 확인하며 헌법기관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정책 반영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이에 발맞춘 민주평통의 역할 정립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협의회는 또한 2026년 1분기 활동 현황을 보고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박성원 협의회장은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평화통일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 제시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급변하는 남북 관계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 공존의 길을 여는 것은 우리 세대의 중요한 사명"이라며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이 지역의 목소리를 정확히 전달하고 통일 에너지를 결집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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