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적극행정으로 혁신과 민생 안정 이끈 우수부서·공무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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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적극행정으로 혁신과 민생 안정 이끈 우수부서·공무원 시상

  • 승인 2026-03-10 13:2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자체평가 우수부서
인천시 중구가 지난 9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성과관리 자체평가 우수부서·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지난 1년간 혁신과 민생 안정에 기여한 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성과관리 자체평가 결과 ▲최우수 부서에는 경제산업과 ▲우수 부서에는 총무과·안전관리과·기획예산실 ▲장려 부서에는 문화관광과·평생교육과·건강증진과·노인장애인과·도시개발과·교통과·도시공원과가 이름을 올렸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는 총 11개 사례가 선정됐다. 건축과 곽미순 팀장은 관리주체 부재로 혼란을 겪던 항운·연안아파트 문제를 전국 최초로 '이주 공동주택 행정 개입' 근거를 마련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도시개발과 김휘연 주무관은 영종·용유 도로 유지관리 기반을 확보했고, 기반시설과 마정석 팀장은 운남동 상수도 미보급 문제를 해소했다.

총무과 한금용 주무관은 제3연륙교 명칭 선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했고, 문화관광과 어한규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게임제공업소 영업시간 단속을 시행하며 분쟁을 해결했다. 안전관리과 김현주 주무관은 빅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고, 교통운수과 정안나 주무관은 노상주차장 적치물 정비 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평생교육과 유지은 주무관은 국비를 확보해 '영종 꿈드림 아지트'를 조성,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공간을 마련했다. '아름다운 도전'으로 선정된 문화관광과·도시개발과·신흥동 3팀은 협업을 통해 시설물 정비, 마을주택관리소 운영, 주민 불편 해소 등 성과를 거뒀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 공직자들이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행정서비스 품질 개선과 우수사례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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