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글로벌 기업 리더십 교육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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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글로벌 기업 리더십 교육 강화 나선다

차세대 기술 리더 양성
'제너럴 모터스 넥스트젠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6-03-11 09:2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_제너럴 모터스 넥스트젠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제너럴 모터스의 한국연구개발법인인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 Technical Center Korea) 리더급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 리더십 교육 과정 '넥스트젠 리더십 프로그램(NextGen Leadership Program)'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 전문가들이 조직과 프로젝트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중견 엔지니어들이 자연스럽게 리더십 역할로 전환할 수 있도록 팀 코칭, 소통, 동기부여 등 실질적인 역량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변화와 불확실성이 큰 산업 환경 속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차세대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오는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리더급 직원 15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자기 리더십(Self-Leadership) ▲조직 커뮤니케이션 ▲갈등 관리 및 협상 ▲전략적 의사결정 ▲혁신 리더십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사례 기반 학습과 토론, 시뮬레이션 활동을 통해 실무 적용력을 높이게 된다.

교육은 비아스 C. 니콜라이데스(Vias C. Nicolaides) 경영학 교수를 비롯해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교수진과 글로벌 리더십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다. 니콜라이데스 교수는 조직행동과 인적자원관리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연구 및 실무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글로벌 컨설팅 기업과 미국 정부기관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조슈아 박(Joshua Park)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교육기관으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기술 전문가들이 미래 지향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리더십 교육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미국 버지니아주 최대 공립 연구 중심 대학인 조지메이슨대학교의 확장 캠퍼스로, 미국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과 학위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한국캠퍼스에서 3년, 미국 페어팩스 본교에서 1년을 학습하며 글로벌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미국 본교는 워싱턴 D.C. 인근에 위치해 정부기관 및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가 활발하며, 최근 월스트리트저널 대학평가에서 미국 공립대 30위(전체 76위)에 올랐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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