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스타트업 꿈 실현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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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스타트업 꿈 실현에 앞장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2026년 참여기업 모집
공공은 3월 11일, 민간은 3월 18일 시작

  • 승인 2026-03-11 09:2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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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4차 산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까지 총 320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TRYOUT 공공 실증사업'은 3월 11일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인천도시공사·인천항만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한다. 이어 3월 18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사업'에는 셀트리온·기아·포스코인터내셔널·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 외에 호반건설·카카오모빌리티·SK에코플랜트가 새롭게 합류해 총 14개 민간 대기업이 참여한다.

실증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안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협력파트너의 실증 자원을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검증하는 '실증자원매칭형' 등 2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약 47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평균 3천만 원(최대 5천만 원)의 실증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민간 '오픈이노베이션형' 트랙에는 액셀러레이터가 운영지원사로 참여해 실증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연계를 지원한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선정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펀드 연계 등 후속 투자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손혜영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TRYOUT 실증사업은 공공·민간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2026년에도 협력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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