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 ‘한뜻이지!’로 2026학년도 미래 교육 청사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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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 ‘한뜻이지!’로 2026학년도 미래 교육 청사진 밝혀

이혜경 교육장 주재 교(원)감 회의 개최, ‘현장 소통·정책 공감’ 강화
인성·학력·수업·미래교육 4대 중점과제 ‘한뜻이지!’ 로드맵 제시

  • 승인 2026-03-11 09:4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를 맞아 관내 교(원)감을 대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과 소통 중심의 교육 행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성교육, 학력 신장, 수업 혁신, 미래 교육의 네 가지 가치를 담은 역점 사업 ‘논산계룡교육 한뜻이지’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하며 전인적 인재 양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이혜경 교육장은 학교가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 본연의 가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이 2026학년도 1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 정책 안착과 소통 중심의 교육 행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원청은 10일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교(원)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충남 교육의 주요 정책이 학교 현장에 실효성 있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
이날 회의의 핵심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의 2026년 역점 사업인 ‘논산계룡교육 한뜻이지!’에 대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 공유였다. ‘한뜻이지’는 네 가지 핵심 가치의 앞글자를 딴 브랜드로, 전인적 인재 양성을 위한 종합 교육 플랜을 담고 있다.

▲한(소중한 성장):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인성교육과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강화 ▲뜻(온학력·인문): 기초 학력을 탄탄히 다지는 ‘온학력’과 독서·인문·경제교육을 통한 자기 주도적 역량 함양 ▲이(수업과 장학):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공감 중심의 수업 혁신 및 지원 장학 활성화 ▲지(미래·생태):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생태전환 환경교육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교육 환경 조성 등이다.

회의에 참석한 교(원)감들은 충청남도교육청의 주요 사업 설명을 경청하며, 각 학교의 특색에 맞는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지원청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정책 성공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각급 학교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총평을 통해 “교육의 중심은 언제나 학교 현장에 있어야 한다”며 “학교가 행정적인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 교육이라는 본연의 가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원군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경청 행정’을 강화하고, ‘한뜻이지’ 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 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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