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최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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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최종 점검

3월 25~26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창구 운영
서비스 전달체계까지 집중 확인

  • 승인 2026-03-25 09:4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시청 전경
인천광역시가 오는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본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최종 점검을 실시한다/제공=인천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선다.

시는 본사업 시행을 앞둔 25일과 26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서비스 전달체계 전반을 최종 확인한다. 이번 점검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이용 편의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통합돌봄 신청 전용 창구 운영 ▲안내 표지판 설치 ▲홍보물 비치 ▲담당자 응대 숙지 여부 등이며, 행복이음 시스템을 통한 통합돌봄 신청 기능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지도 집중 확인한다.

인천시는 그동안 조례 제정, 전담 조직 구성, 전문 인력 배치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군·구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왔다. 이번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고, 사업 시행 이후에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제도적 기반과 운영 준비를 마친 만큼 이제는 시민이 현장에서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읍·면·동 창구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지역 내 돌봄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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