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제279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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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제279회 임시회 폐회

  • 승인 2026-03-30 14:2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 서구의회 제279회 임시회 폐회
인천 서구의회가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11일간 진행된 제27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제공=서구의회 사무국
인천시 서구의회(의장 송승환)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11일간 진행된 제27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와 함께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사가 이뤄졌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의정 자유발언에서는 구정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의원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김미연 의원은 인천시 일반조정교부금 제도의 불공정성을 지적하며 산정 방식 개선을 요구했고 김원진 의원은 청라 아파트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해 피해 주민 지원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순서 의원은 검단구 출범을 위한 인천시의 책임 있는 협력을 촉구하며 맞춤형 조직 설계와 행정 비용 지원을 제안했다.

본회의에서는 총 23건의 안건을 심사해, '인천광역시 서구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안' 등 16건을 원안 가결하고,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5건을 수정 가결했다. 반면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철회됐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280회 제1차 정례회는 오는 6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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