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지킴이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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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지킴이 활동 시작

대전시, 20명 위촉… 4월부터 산업재해 예방 위한 현장 밀착 점검 추진

  • 승인 2026-03-30 17:01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2. 안전보건지킴이 활동 본격 시작 2
대전시는 30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2026년 안전보건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30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2026년 안전보건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안전보건지킴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위한 실무교육, 점검일정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되는 안전보건지킴이는 총 20명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관내 소규모 민간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안전지도,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지도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건설 현장의 구조적 취약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 활동에 중점을 두고, 다수 사업장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과 연계해 실시되는 교육에서는 건설업 안전점검 시 주요 착안사항과 핵심 안전수칙에 대한 실무교육이 진행됐으며, 지킴이 운영 방향과 현장 활동 요령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산업재해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안전의식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노동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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