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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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구축

16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
의료·요양·돌봄 연계 강화

  • 승인 2026-03-30 17:01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3. 대전시,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협약 체결 1
대전시는 30일 시청에서 충남대병원과 건양대병원 등 관내 16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을 가졌다.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30일 시청에서 충남대병원과 건양대병원 등 관내 16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충남대병원, 건양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2개소와 종합병원 8개소, 병원 2개소, 요양병원 4개소 등 총 16개 의료기관의 원장,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퇴원환자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대상자 연계 의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자료 공유 ▲통합지원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사회로 연계하고, 시는 이들이 자택에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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