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건전한 응원문화 정착...서포터즈 5천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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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건전한 응원문화 정착...서포터즈 5천명 모집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성공 기원
봉사활동 시간 최대 4시간 인정
4월부터 QR코드 통해 상시 모집
환경 정화 및 사전 응원 활동 수행

  • 승인 2026-03-31 08:2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0331 부산교육청, 소년체전 성공개최‘부R코드
5월 소년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서포터즈 모집 신청 QR코드.(사진=부산교육청 제공)
올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을 위해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대규모 응원단이 전격 구성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교육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부산교육공동체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 학생·학부모 등 5000명 규모... 체육 가치 몸소 실천

이번 서포터즈는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최대 5000명까지 대규모로 모집할 계획이다.

소년체전을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으로 승격시키고, 체육 교육 활성화와 건전한 응원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서포터즈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사전 응원 플래카드 제작과 환경 정화 활동 등 대회의 전 과정에 참여 해 체육의 진정한 가치를 실천한다.

◆ 봉사활동 시간 인정 등 학생 참여 유인책 마련

학생 서포터즈에게는 실효성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경기 관람 및 응원 활동 시 주중 최대 2시간, 주말 최대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 QR코드 통한 상시 모집... 4월부터 본격 접수

서포터즈 모집은 4월부터 QR코드를 통해 상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교육가족은 부산학교체육포털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이기원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와 올바른 응원 문화를 배우게 될 것"이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체육 행사로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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