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조직 경쟁력 강화 박차...정규직 16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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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조직 경쟁력 강화 박차...정규직 16명 공개 채용

경력 4명·신입 12명 선발
직무 중심 블라인드 방식

  • 승인 2026-03-31 09:4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항만공사_전경1
부산항만공사 전경.(사진=BPA 제공)
부산항만공사가 조직의 전문성을 높이고 글로벌 항만 경쟁력을 선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규직 신입 및 경력사원 16명을 공개 채용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이번 공채를 통해 경력직 4명과 신입사원 12명을 포함해 총 16명을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

입사지원서는 4월 3일부터 14일까지 채용 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 직무 전문성 강화 위한 분야별 모집 및 자격 요건

경력직은 안전과 도시계획, 전산, 연구 등 4개 분야에서 전문가를 영입한다.

신입사원은 사무직 일반과 고졸, 보훈 전형을 비롯해 기술직(토목·환경)과 기능직(항해) 등 현장 실무 인력을 폭넓게 모집한다.

모든 전형은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하며, 각 분야별 자격 요건을 갖춰야 응시할 수 있다.

◆ 송상근 사장 인재 확보 의지 및 상세 안내

송상근 사장은 "역량 있는 인재를 확보해 기관의 내실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열정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채용 절차와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공사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영지원실로 문의해 확인 가능하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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