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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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아산시, 주요 사업장 전방위 걸쳐 현장 점검 돌입

  • 승인 2026-03-31 10:00
  • 수정 2026-03-31 10:37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체감형 발품 행정’ 시동(4)
아산시 관계자들이 3월30일 '배방읍 중로 3-3호 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시는 관내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 파악과 공사 현장의 안전 점검을 비롯한 문제점 파악을 위해 전방위에 걸쳐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시는 3월 30일 오후 배방읍 일대의 도로 개설 사업과 체육시설 건립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관련 부서 직원들이 나서 읍면동의 주요 사업 현장을 살펴 볼 방침이다.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배방읍 공수리 '중로 3-3호(한라비발디) 개설 공사 현장'은 총 78억원을 투입해 공수리 형제어린이공원~배방중앙침례교회 구간 440m를 왕복 2~3차로로 개설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공수리 일원의 교통 흐름 원활은 물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방문한 '장재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은 총사업비 219억원이 투입돼 배방·탕정 지역의 인구 밀집과 생활체육 수요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사 안전 관리와 함께 시설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운영 방안을 살폈다.

시 관계자는 "모든 행정은 현장에 답이 있다" 면서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사업 현장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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