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하남시 'K-스타월드' 조감도 사진제공/하남시청 |
문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핵심 인허가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모를 착수해 6·3 지방선거를 염두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사고 있다.
해당 사업은 상위 부처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승인 없이 사업 추진이 불가함에도 관련 절차를 무시하고 서둘러 민간사업자 모집에 나섰다.
특히 4조 원대 사업 중에는 부지 매입 등 행정 절차 난항이 예상되고 대규모 공연장 기부채납 등 조건 협의가 안갯속이다.
또한 공동주택 공급 1만 세대 계획이 4000세대로 축소되어 수익성이 떨어져 불확실한 프로젝트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더욱이 공모 일정이 6·3 지방선거 이후로 이어져 민선 9기 집행부의 결정에 따라 사업이 무산될 공산을 배제할 수 없는데도 공모를 착수하여 논란을 키우고 있다.
이처럼 지방선거 이후 새 집행부의 결정에 따라 행정 절차와 프로젝트 전체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는데도 공모를 강행해 선거용이라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