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 ESG 한평-生 부안 갯벌 프로젝트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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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 ESG 한평-生 부안 갯벌 프로젝트 홍보

갯벌 체험·부안 먹거리 먹방…참여형 ESG 프로젝트 전국 확산 기대

  • 승인 2026-04-01 11:50
  • 신문게재 2026-04-02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SG 한평-生 부안 갯벌 프로젝트 홍보1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이 ESG 한평-生 부안 갯벌 프로젝트 홍보 먹방을 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대한민국 대표 먹방 유튜버 쯔양이 전북 부안군 ESG 한평-生 부안 갯벌 프로젝트 홍보를 위해 최근 곰소만 일대 갯벌에서 조개를 캐고 생태를 관찰하는 체험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1일 부안군에 따르면 갯벌 난개발을 방지하고 생태계 보전 의식을 사람들에게 인식시킬 수 있도록 1인 1평 갯벌을 소유하는 ESG 캠페인을 전국 최초로 진행하고 있다.

갯벌은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 카본의 핵심 자원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 다양성 보전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쯔양은 갯벌 체험과 함께 해산물을 활용해 만든 쭈꾸미 요리와 백합죽 등 지역 특산 음식을 맛보는 먹방 콘텐츠에도 참여했다.

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ESG 가치에 대한 대중 인식을 제고시키는 한편 체험·환경·먹거리·콘텐츠가 결합 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강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SG 한평-生 부안 갯벌 프로젝트 홍보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이 최근 ESG 한평-生 부안 갯벌 프로젝트 홍보를 위해 갯벌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또한 젊은 세대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는 갯벌 보전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쯔양은 "재료가 신선해 음식 본연의 맛이 살아있다"며 "부안은 자연과 음식이 함께 어우러진 매력적인 지역"이라고도 감탄했다.

또한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자연의 가치와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갯벌을 지키는 활동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이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관광, ESG가 결합 된 부안만의 차별화된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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