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종시 '기후위기 대응+경품' 이벤트… 25일 중앙공원으로

  • 정치/행정
  • 세종

2026 세종시 '기후위기 대응+경품' 이벤트… 25일 중앙공원으로

세종시, 이날 오후 중앙공원 관리센터 일대서 개최
'걷고, 뛰고, 줍고, 나누고' 하면 다양한 경품 증정
최대 6장 추첨권 획득 가능… 무빙 삼성 TV 등 대기
20~30일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놓치지 마시라

  • 승인 2026-04-12 08:57
  • 수정 2026-04-23 17:03
  • 신문게재 2026-04-14 8면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세종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하며 다채로운 시민 참여 행사를 개최합니다.

행사 기간에는 지구의 날 소등 행사, 기후환경 작품 전시회, 친환경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되며, 특히 25일 중앙공원에서는 걷기와 쓰레기 줍기 인증을 통한 경품 이벤트 등 풍성한 메인 행사가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여러 기관과 기업이 협력하여 마련되었으며, 시민들은 다양한 체험 부스와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동에 동참하게 됩니다.

KakaoTalk_20260423_134614012_01
제18회 기후변화주간 메인 이벤트가 진행되는 25일 주요 일정. (사진=세종시 및 세종기후·환경 네트워크 제공)
'2023년 집중호우, 2024년 폭염, 2025년 때아닌 눈, 2026년은―.' 기후변화 위기는 이미 우리의 일상으로 파고 들어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기후야 변하지마! 내가 변할께"란 세종시민들의 언약이 올해 실행으로 지속돼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작지만 매월 22일 20시 소등의 날 동참 등을 능동적 대응을 이어왔다.

올해도 오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다시금 아이들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야기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해보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린다.

세종시는 이 시기를 제18회 기후변화 주간으로 정하고,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로 시민 참여와 인식 전환을 유도한다.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대표 손경희)는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고려대 세종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 등과 이 행사를 공동 주관한다.

세종시의회와 세종시산림조합, 삼성전기, 한국중부발전(주), 한화첨단소재,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한국전력 세종지사는 후원으로 나선다.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 걷고! 줍고! 나누고!'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시민들과 나눔과 실천, 체험의 시간을 제공한다.

날짜별 주요 행사 일정을 보면, ▲기후·환경 작품 전시회(20~24일 시청 1층 로비, 25일 중앙공원) ▲지구의 날 소등 행사(22일 오후 8시~~8시 10분, 관공서 및 아파트 단지) ▲2026 세종시 기후시민 아카데미(22일 오후 2시~오후 3시 30분, 세종연구원 5층) ▲친환경 토크콘서트(24일 오전 10시~낮 12시, 줄리안 퀸타르트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 나성중 강당) ▲탄소중립 온라인 캠페인(20~30일, 포스터의 네이버폼 참고)으로 이어진다.

여세를 모은 메인 이벤트는 25일 토요일 중앙공원 관리센터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다양한 경품이 쏟아질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 걷고! 줍고! 나누고!' 이벤트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펼쳐진다.

260330-35 (포스터)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5
25일 기후·환경 주간 이벤트 참가 신청.
참가 희망자는 아래의 QR코드나 네이버폼(http://naver.me/5xgiugJA)를 통해 신청하면 되는데, 여기서 경품 추첨권 최다 획득 팁(TIP)을 놓쳐선 안 된다.

△사전 접수자 1매 △행사 당일 걷기 또는 자전거 또는 러닝 또는 대중교통 이동 인증 1매 △행사 당일 1만보 걷기 인증 1매 △걷기 인증으로 받은 쌀 1kg(선착순)을 기부 시 1매 △당일 10L 이상 쓰레기 수거 인증(분리는 지정 장소에서 스스로) 1매 △탄소중립 한마당 23개 체험부스 중 5곳 이상 참여 1매 등 최대 6매까지 얻을 수 있다.

당일 현장 접수는 오후 3시 30분까지 마감되고, 현장 접수자도 기준에 따라 경품 추첨권을 받을 수 있다.

경품 추첨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중앙공원 메인무대에서 기후행동 실천 선언식 퍼포먼스에 이어 이뤄진다.

주요 경품은 무빙 스타일 삼성 TV와 타이어 교환권, NK세종병원 건강검진권, 자전거, 한화이글스 사인볼, 베어트리파크 및 정동체험마을, 반다비 빙상장 이용권, 제습기, (주)공사사양조 세종시 주류, 레고, 무선 키보드 & 마우스 세트, 어울링 이용권, 보냉팩 등으로 다양하게 준비되고 있다.

부대 행사로는 제3회 세종시 기후환경 장원급제 어린이 시그림(시화) 대회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그 일대에서 초등학생 300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260330-35 (포스터)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2
25일 오후 중앙공원에서 만날 23개 체험 부스. (사진=기후·환경 네트워크 제공)
아이들과 가족 단위 체험 부스는 '대기전력 측정'과 '게임으로 배우는 탄소이야기', '태영열 조리기로 메추리알 삶기', '자전거 발전기로 만드는 솜사탕', '다회용컵 카페, 이응이응', '자원순환 퀴즈', '자전거도로 시민 점검 및 자전거 면허증', '녹색 구매', '재생종이 밴드 키링 체험', '지구 북아트 만들기', '현수막 가방', '우산 수리 닥터' 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사)세종YWCA와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 대전지방기상청, 백수문학회, 세종YMCA, 세종녹색구매지원센터, 세종시민에너지협동조합, 세종새활용센터, 세종시환경교육센터, 종촌동도서관, 한살림 천안아산-세종, 세종시탄소중립지원센터, 솔빛초학부모동아리, 장남들보전시민모임, 세이크래프트아트 세종센터는 이번 행사를 위해 협력한다.
세종=조선교 기자 jmission17@


KakaoTalk_20260412_084319840
초등학생 대상의 시&그림 대회는 20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25일 당일 중앙공원에서 열린다.
KakaoTalk_20260412_084319840_01
22일은 지구를 구하는 소등의 날.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조치원·연서·연기면 공동주택' 1.2만 호 공급 무산
  2. 대전 샘머리초 인근서 승용차 가로수 충돌… 19세 운전자 사망
  3. 대통령 집무실·국회 의사당 가시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뒷받침돼야"
  4. 홈플러스 정상화 시동…충청권 8개 점포 영업 재개 추진
  5. 대전 일부지역 정비사업 침체 원인은?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동상이몽'… 리더십 시험대 오른 대학본부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축설계 본격화 "2029년 입주 문제 없다"
  3. '문화재 때문에'… 세종 軍비행장 이전사업 또 늦어진다
  4. 허태정 "정부 초과세수, 지방교부세로 확대" 전격 건의
  5.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 누출 사고··· 인명 피해 없어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15개 시군,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위해 총 결집

충남도-15개 시군,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위해 총 결집

충남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공동 대응, 서산공항 건설 추진 등 정부 차원의 협조가 필요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총 결집하기로 했다. 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지방정부회의는 민선 9기 도와 시군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통해 진행된 시장·군수와의 대화에서는 발전 5사 통합 본사를 충남 지역에 유치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가 모였다. 엄승용..

세종 장군면에 첫 산업단지, 조성 절차 본격화…"35만여 평 계획"
세종 장군면에 첫 산업단지, 조성 절차 본격화…"35만여 평 계획"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세종 서남부권에 첫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민간 주도로 장군면 은용리 일원에 산단 조성을 추진 중인데, 최근 공급 물량 배정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개발계획 수립 단계에 들어섰다.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근 장군면 은용리 산 15-4 일원의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지정계획 고시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시행자인 ㈜그린랩을 통해 민간 주도로 추진 중이다. 관할기관에 투자의향서가 제출된 기준으로는 관내 첫 민간 주도 산단 조성사업이며, 장군면 첫 산단으로도 부각된다. 지..

이 대통령 "부동산정책은 최대 과제… 사회적 합의과정  중요"
이 대통령 "부동산정책은 최대 과제… 사회적 합의과정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정책과 관련,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중 하나"라며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도권과 비교해 투기 수요가 낮은 비수도권 대출 규제 완화를 비롯해 재개발·재건축사업의 과도한 공사비, 보유세 강화, 청년이나 신혼부부에 불리한 대출·청약 제도 등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KBS 별관에서 학계와 언론계를 비롯해 건설과 금융계, 공인중개사와 시민·청년단체, 유튜버와 부동산 관련 카페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