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구·환경의 날 통합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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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구·환경의 날 통합 행사 가져

체험형 행사 통해 환경과 지구에 대한 인식 제고

  • 승인 2026-04-22 16:59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3. 대전시, 지구·환경의 날 통합 행사 개최 2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지구·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22일 갑천생태호수공원 수변광장에서 열렸다.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지구·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22일 갑천생태호수공원 수변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지구, 함께 가꾸는 환경'을 주제로 1000여 명의 미취학 아동과 시민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제30회 대전광역시 환경상' 시상을 시작으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재활용 분리배출 체험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한 솜사탕 만들기 등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여기에 ▲자연생태 페이스페인팅 ▲환경인증제도 배우기 ▲환경보건 체험 ▲기후변화 과학 배우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전의 자연생태와 녹색구매, 보건, 기상 등 생활과 밀접한 환경의 중요성을 종합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깃대종 이외에도 오월드를 탈출했다 돌아온 늑구를 캐릭터로 한 페이스페인팅은 큰 인기를 끌었다.

'제30회 대전광역시 환경상'에는 생활·자연환경 부문 '대전시 시설관리공단 환경시설처', 연구·개발 부문 '김영철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 환경 대상인 홍보·봉사 부문 '대전도솔유치원 장효선 교사'가 수상했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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