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판타지아 퍼레이드 장관

  • 전국
  • 광주/호남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판타지아 퍼레이드 장관

몰입감 극대화·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 승인 2026-04-27 18:40
  • 신동성 기자신동성 기자
함평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대표 콘텐츠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사진=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최근 개막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대표 콘텐츠로 내세운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가 화려한 공연과 몰입감 높은 연출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7일 함평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매일 1회 이상 진행되는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는 문복주 송원대학교 교수가 총연출을 맡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나비와 황박이의 빛나는 모험'을 주제로 펼쳐지는 퍼레이드는 시청각을 아우르는 화려한 연출로 나비대축제의 대표 콘텐츠로서 관람객들에게 높은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람객들은 퍼레이드 시작 전부터 대열 주변에 모여 공연을 기다리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화려한 퍼레이드카와 대규모 공연, 환상적인 퍼포먼스는 축제 기간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군은 공연으로 인해 많은 인파가 집중된 상황에서도 동선 관리와 함께 안전요원 배치를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질서 있는 관람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퍼레이드 종료 후 진행되는 캐릭터 포토타임도 관람객에게 인기다. 함평군의 대표 캐릭터인 '황박이', 퍼레이드 연기자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려는 관람객들이 몰리며 또 하나의 인기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에 보내주신 큰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축제 기간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신동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5.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