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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북항 신감만부두 전경.(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신감만부두 컨테이너크레인 유지보수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71억 원이 투입된다.
공사는 기계와 전기시설 정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장비 안전성과 운영 효율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용역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항만 컨테이너 처리 핵심 장비에 대한 사전 유지관리를 강화해 운영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점이 핵심이다. 단순 시설 보수가 아니라 물류 안전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항만 물동량과 장비 운영 부담이 커지면서 노후 시설 관리와 안전 점검 필요성 역시 함께 확대되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주요 항만 장비에 대한 정비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유지보수공사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항만 운영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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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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