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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전경.(사진=국립부경대 제공) |
국립부경대학교는 개교 80주년과 통합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일정은 5월 한 달 동안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는 미래비전 선포식과 동문 행사, 축제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공연과 전시, 취업 박람회, 캠퍼스 개방 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핵심은 대학 역사 기념을 넘어 지역과 연결되는 개방형 캠퍼스 분위기를 강화하는 데 있다는 평가다.
최근 대학들이 지역 연계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강조하면서 기념행사 역시 문화·진로·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대학 브랜드와 지역 교류 효과를 함께 높이려는 시도도 늘어나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의 미래 비전과 지역 상생 방향을 함께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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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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