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익준 중도일보 차장, 제15회 유권자의 날 중앙선관위원장 표창

  • 정치/행정
  • 대전

송익준 중도일보 차장, 제15회 유권자의 날 중앙선관위원장 표창

12년간 정치부 기자로 재직 유권자 '알권리' 보장
공명선거 문화 정착 기여도 "현장 보도 충실할 것"

  • 승인 2026-05-11 16:51
  • 신문게재 2026-05-12 7면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KakaoTalk_20260511_160149818_01
송익준 중도일보 정치행정부 차장이 제15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중앙선관위 제공
2024010401000260800009421
중도일보 정치행정부 송익준 차장
송익준 중도일보 정치행정부 차장이 제15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중앙선관위는 11일 송 차장이 지난 2014년부터 중도일보 정치부 기자로 재직하며 각종 선거 과정에서 유권자의 알 권리 보장과 건전한 선거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유공자 포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전국 수상자 15명 가운데 대전에서는 그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송 차장은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지방선거 등 주요 선거를 취재하며 투·개표 절차와 선거 제도, 유권자 참여 방법 등 선거 관련 정보를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힘써왔다.

또 중앙선관위와 협업한 유권자기자단 운영과 현장 동행 취재, 선거 절차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사진 기획보도 등을 통해 선거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유권자 중심의 기획보도를 통해 사전투표와 투표·개표 준비 과정, 교통약자 투표 지원, 장애인·고령자 참정권 보장 등 다양한 선거 현장을 지속적으로 조명하며 민주주의 가치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중앙선관위는 "유권자 참여형 보도와 현장 취재를 통해 선거 절차를 정확하고 쉽게 전달하며 건전한 선거문화 조성과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송 차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귀한 상을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충실한 보도로 공정하고 건강한 선거문화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권자의 날은 국민의 참정권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2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선거문화 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지고 있다.
최화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4.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5.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1. 명맥 끊긴 대형 민물고기 '종어'…다시 금강으로
  2.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