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익준 중도일보 차장, 제15회 유권자의 날 중앙선관위원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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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익준 중도일보 차장, 제15회 유권자의 날 중앙선관위원장 표창

12년간 정치부 기자로 재직 유권자 '알권리' 보장
공명선거 문화 정착 기여도 "현장 보도 충실할 것"

  • 승인 2026-05-11 16:51
  • 신문게재 2026-05-12 7면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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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익준 중도일보 정치행정부 차장이 제15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중앙선관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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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정치행정부 송익준 차장
송익준 중도일보 정치행정부 차장이 제15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중앙선관위는 11일 송 차장이 지난 2014년부터 중도일보 정치부 기자로 재직하며 각종 선거 과정에서 유권자의 알 권리 보장과 건전한 선거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유공자 포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전국 수상자 15명 가운데 대전에서는 그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송 차장은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지방선거 등 주요 선거를 취재하며 투·개표 절차와 선거 제도, 유권자 참여 방법 등 선거 관련 정보를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힘써왔다.

또 중앙선관위와 협업한 유권자기자단 운영과 현장 동행 취재, 선거 절차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사진 기획보도 등을 통해 선거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유권자 중심의 기획보도를 통해 사전투표와 투표·개표 준비 과정, 교통약자 투표 지원, 장애인·고령자 참정권 보장 등 다양한 선거 현장을 지속적으로 조명하며 민주주의 가치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중앙선관위는 "유권자 참여형 보도와 현장 취재를 통해 선거 절차를 정확하고 쉽게 전달하며 건전한 선거문화 조성과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송 차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귀한 상을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충실한 보도로 공정하고 건강한 선거문화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권자의 날은 국민의 참정권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2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선거문화 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지고 있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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