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희 논산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본격 세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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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희 논산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본격 세몰이

화지시장상인회 전폭 지지 속 “화지시장 활력, 논산의 따뜻한 이웃 될 것”
박성규 위원장·백성현 시장 후보 등 지지자 300여 명 운집 ‘성황’
청년 사업가 출신, ‘보통의 동전’ 캠페인 등 검증된 실행력

  • 승인 2026-05-12 09:3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국민의힘 문지희 논산시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박성규 당협위원장과 백성현 시장 후보 등 지지자 300여 명의 응원 속에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문 후보는 시민의 삶을 보듬는 따뜻한 이웃이 되겠다는 포부와 함께 화지중앙시장 광장 조성 등 지역 현안 사업을 완수하여 논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화지중앙시장 상인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가족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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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논산시의원 ‘다’ 선거구(취암동)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기호 2-나번 문지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사진=장병일 기자)
6·3 지방선거 논산시의원 ‘다’ 선거구(취암동)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기호 2-나번 문지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문 후보는 지난 11일 오후 6시 30분, 논산시 내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결집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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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희 후보 개소식에서 참석한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시·도의원 후보 등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이날 행사에는 박성규 국민의힘 논산계룡금산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시·도의원 후보, 송덕빈 전 도의원, 김영달 전 시의회 의장 등 지역 인사들과 당원 및 지지자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특히 문 후보가 부회장으로 몸담고 있는 화지중앙시장의 강현진 회장과 상인회 간부, 여성 회원들이 대거 자리를 지켜 눈길을 끌었다.

박성규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위기에 처한 논산의 도약과 번영을 결정짓는 중대한 분수령”이라며 “백성현 시장 후보를 필두로 시·도의원 후보 전원이 승리해 논산 중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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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희 후보의 큰아버지는 이날 올곧게 성장해 가정을 꾸리고 지역 사회를 위해 성심을 다해온 조카 문지희가 참된 봉사인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해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사진=장병일 기자)
이어 백성현 시장 후보는 지난 4년간 공들여온 논산시정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국민의힘 후보들이 원팀이 되어 당선되어야만 논산의 새로운 미래를 힘차게 열어갈 수 있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지지 열기에 상기된 모습으로 연단에 오른 문지희 후보는 진심 어린 포부를 밝혔다. 문 후보는 “정치란 결국 시민의 삶을 보듬는 것”이라며 “반드시 당선되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민 곁에서 가장 따뜻한 이웃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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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문지희 후보의 큰아버지, 아버지, 문지희 후보, 어머니, 남편 모습.(사진=장병일 기자)
또한 화지중앙시장과의 깊은 인연을 언급하며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문 후보는 “백성현 시장의 적극적인 환경개선 사업과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덕분에 화지시장이 다시 생기를 찾고 있다”며 “당선 후 백 시장과 힘을 모아 화지시장 광장 조성사업 등 지역의 미완 성과들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가족 대표로 나선 문 후보의 큰아버지는 답례사를 통해 후보의 뿌리 깊은 봉사 정신을 소개했다. 그는 “과거 반월동에서 호남도료상회를 운영하시던 선대 어른들부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셨고, 문 후보의 부모님 역시 그 뜻을 이어 지역 봉사에 헌신해 왔다”며 “올곧게 성장해 가정을 꾸리고 지역 사회를 위해 성심을 다해온 조카 문지희가 참된 봉사인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해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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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진 화지시장상인회장은 “오랜 시간 부회장으로서 시장 발전에 헌신한 문지희 후보를 보며 제가 직접 시의원 출마를 권유했다”는 비화를 밝히며 “500여 상인 회원들이 전심전력을 다해 문 후보의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선언해 현장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사진=장병일 기자)
상인회를 대표한 강현진 화지시장상인회장의 찬조 발언도 힘을 보탰다. 강 회장은 “오랜 시간 부회장으로서 시장 발전에 헌신한 문 후보를 보며 제가 직접 시의원 출마를 권유했다”는 비화를 밝히며 “500여 상인 회원들이 전심전력을 다해 문 후보의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선언해 현장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늦은 저녁까지 이어진 이날 개소식은 참석자들의 연호와 필승 다짐 속에 논산 정치 1번지인 취암동 지역구의 뜨거운 선거 열기를 반영하며 마무리됐다.

문 후보는 반월초, 논산여중, 논산여고, 혜천대학(현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졸업, 사단법인 전국청년상인네트워크 대전·충청권역 대표를 역임했고, 현재 논산화지시장 시장상인회 부회장, 충청남도 정책특별보좌관, 논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자랑하고 있다.

논산의 새로운 4년을 책임질 문지희 후보의 ‘기분 좋은 변화’가 지역 정가에 어떤 바람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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