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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의료급여 수급자를 위한 근력강화운동 교실 운영(사진=여주시 제공) |
시는 최근 만성 통증 등으로 물리치료 이용이 잦은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신체 회복을 돕는 운동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료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나아가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근육 사용법과 자세 교정 방법을 익히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동작을 반복 실습했다. 스트레칭 밴드를 활용한 움직임 훈련과 신체 균형 회복을 위한 기본 동작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교육은 소규모로 운영돼 참여자별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평소 통증을 느끼던 부위 관리법과 올바른 운동 습관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혼자서는 어떤 운동이 맞는지 몰라 망설였는데 직접 배우면서 부담이 줄었다"며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여주=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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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