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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황규철 후보(민주당)와 전상인 후보(국힘) |
황규철 후보는 24시간 어린이집 확대와 아이돌봄 본인부담금을 50% 지원한다는 서비스 지원 확대 등 보육 안전망 구축을 공약했다.
야간 및 시간 외 보육 수요 급증에 따른 공백을 메우고 가계 양육 부담을 군청에서 함께 책임진다는 공약이다.
그는 “일 가정 양립 및 돌봄 고민을 안고 있는 청년 세대와 양육 책임을 함께 지고 있는 중장년층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약”이라고 말했다.
또 취약 고령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15세~19세 청소년 전체를 대상으로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도 매년 1회 전면 시행할 것 이라고 공약했다.
또한, 총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되는 옥천군 장애인 자립 돌봄 통합 SOC 구축 사업을 국 도비 매칭을 공약했다.
전상인 후보는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공동공약으로 장계관광지에 4성급호텔 건립과 육영수 여사 생가 주변에 전시관 조성을 공약했다.
전 후보는 지난 16일 옥천 구읍 일원에서 열린 옥천 지용제 현장에서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후보와 만나, 옥천군의 미래를 좌우할 두 가지 핵심 사업을 충북도-옥천군 공통공약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합의에는 40년간 방치되어 온 안내면 장계관광지에 4 성급 호텔을 '충북도 100% 출자, 충북개발공사 시행' 방식으로 건립하고 옥천군에 운영권을 절차를 거쳐 이양하는 계획과 충청북도 기념물 육영수 여사 생가 주변에 옥천 출신 역사 인물을 통합 조명하는 기록·전시관을 도비·군비 매칭으로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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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