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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구, 5월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 실시 장면.(사진=영도구 제공) |
이번 활동에는 영도구청을 비롯해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약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소년 이용이 많은 편의점과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해 청소년 보호 규정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제한 규정 이행 여부를 살피고, 주류와 담배 판매 금지 의무를 업주들에게 안내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신분증 위·변조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신분증 확인 절차 강화를 강조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영도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상인과 주민의 인식을 높이고,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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