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국립목포대 연계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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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국립목포대 연계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교육발전특구 연계 AX 융합교육 운영

  • 승인 2026-05-19 11:31
  • 장우현 기자장우현 기자
낭주중 활동사진
전남 영암 낭주중 활동사진.(사진=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이 교육발전특구 전략산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2026 글로컬 AX 융합 교육과정'을 실습 중심 교육으로 확대하며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국립목포대학교와 연계해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형 실습교육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영암낭주중학교에서는 AR·VR 기반 가상정원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 수업이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실제 공간과 가상환경을 연결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드론과 로봇 체험 과정도 추가됐다. 학생들은 데이터 활용과 협업 프로젝트, 디지털 문제 해결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미래산업 핵심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도 참여 학생들의 관심과 호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영암군은 앞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실습 중심 프로그램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체험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학생들이 직접 분석하고 제작하는 실습형 AX교육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미래기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장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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