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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 서양조리전공 김주현 학생(왼쪽에서 세 번째)이 지난 11일 열린 '네오 부산셰프 프로젝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
◆ 지역 식재료 기반 창의적 메뉴 역량 인정
영산대학교는 서양조리전공 김주현 학생이 부산시가 추진한 '네오 부산셰프 프로젝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주현 학생은 프로젝트 과정에서 부산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요리를 선보이며 메뉴 개발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특산물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데 주력하며 창의적인 음식 콘텐츠 구현에 참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 식재료 활용 능력과 조리 분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 팀 운영·현장 실무 경험도 평가 요소
김 학생은 팀 프로젝트에서 총괄 헤드 셰프 역할을 맡아 메뉴 기획부터 조리 과정 전반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리 기술뿐 아니라 협업과 운영 역량도 함께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오 부산셰프 프로젝트'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 콘텐츠 개발과 차세대 조리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대학 측은 이번 수상이 학생들의 실무 중심 교육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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