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불법도박 예방활동 강화…건전 레저문화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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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불법도박 예방활동 강화…건전 레저문화 확산 나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6-05-20 12:3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4일 광복사다3
광복사업소 객장에서 부산대금연지원센터와 협력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폐활량 검사와 금연 상담 등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불법도박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이 부산 도심에서 진행됐다. 거리 홍보와 상담 프로그램, 이용문화 개선 활동 등을 연계해 예방 중심 대응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 불법도박 예방·현장 점검 병행 추진

부산시설공단은 최근 광복·서면사업소와 주변 일대에서 불법도박 특별 단속 및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업소 주변 지역의 불법행위 점검과 거리 홍보, 영업 실태 확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에게 불법도박 위험성과 건전한 레저 이용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뒀다.

공단은 현장 중심 점검과 함께 불법 영업장 관련 실태 파악 및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 체험형 프로그램 통해 참여 확대

사업소별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광복사업소에서는 부산대 부산금연지원센터와 협력해 금연 상담과 폐활량 검사, 도박중독 예방 상담, 건전 이용 서약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서면사업소에서는 고객 참여형 '클린베팅 3GO 캠페인'을 운영해 건전구매 퀴즈와 이용 서약, 실천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부산시설공단은 향후에도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하며 건전한 레저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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