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민선 9기 출범 대응 추진기획단 구성

  • 전국
  • 광주/호남

부안군, 민선 9기 출범 대응 추진기획단 구성

군정목표·군정방침 공모

  • 승인 2026-06-11 09:4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군, 지역안전지수 등급 상승
부안군청 전경.(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민선9기 출범에 대비해 정화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전북연구원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선9기 출범대응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민선 9기 군정의 미래 비전을 담을 군정 목표 및 군정방침 제안 공모를 지난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0일간 실시한다.

11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민선 9기 군정 철학과 지역의 미래상을 반영한 군정 목표와 군정방침을 발굴해 군민이 공감하는 군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부안군민과 군 산하 공무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방문·우편·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민선 9기 출범대응 추진기획단을 중심으로 군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한편, 소통행정과 부안 형 기본사회, 지역경제 활성화, 풍요로운 농어촌, 문화관광, 미래산업 육성, 새만금 발전 등 민선9기 핵심 가치를 담은 다양한 의견을 군정 목표와 군정방침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해 부안 사랑 상품권을 시상하며 당선작은 오는 24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정화영 부군수는 "군정 목표와 군정방침은 민선9기 부안군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담아낼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부안의 미래를 이끌 참신하고 창의적인 제안이 많이 접수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 역 건설 사업 잠정 중단
  2. 대전 중수청, 세종 임시 개청 후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 이전 추진
  3. 당진시, 청주국제공항 직통 고속버스 신규 운행… 대중교통 이용 편의 대폭 향상
  4. “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못 박은 허태정…문화재단·예총 새 거처는?
  5. 순천향대 의대 11명 초과선발 파장… 2028학년도 모집인원 감축
  1. 한밭대 차기 총장선거 한달 앞으로…후보군 윤곽 속 선거전 본격화
  2. 충남도, 천안·아산·보령 등 하천 개선에 1477억 원 투입
  3.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부지, 국가차원 전략 수립을" 국회 토론회서 제기
  4. 대전 여야, 새 시당위원장 선출 등 조직개편 착착
  5. [중도초대석]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시민에게는 더 낮게, 집행부에는 더 날카롭게"

헤드라인 뉴스


충남 청양 폭염중대경보 첫 발령…충남도, 총력 대응 나서

충남 청양 폭염중대경보 첫 발령…충남도, 총력 대응 나서

최상위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가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발령되면서, 지자체 차원에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은 5일 오전 10시 충남 청양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로 발령했다. 충청권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함께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지역은 경기 광명·연천·포천·가평·남양주·의왕·화성·양평동부·양평서부, 인천남부 등이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한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이상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면 발령된..

현금만 쓰고, 옷까지 버린 보이스피싱범 안잡힐 줄 알았지? (영상)
현금만 쓰고, 옷까지 버린 보이스피싱범 안잡힐 줄 알았지? (영상)

현금만 쓰고 금융감독원과 검찰을 사칭해 어르신들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20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대전서부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다. A씨는 지난 5월 대전 서구의 한 주택가 우편함에서 70대 피해자가 넣은 현금 1,000만 원을 수거하는 등 전국을 돌며 총 7회에 걸쳐 약 1억 5,4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A씨는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교통카드를 수시로 교체하고, 모텔에서 1박씩 투숙하며 옷을 바꿔 입는 등 치밀하게 이동했으..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민선 9기 대전시가 제1호 공약으로 '온통대전 2.0' 추진을 내세운 가운데 자치구와의 연계 방안에 관심이 쏠린다. 이미 지역화폐 사업을 운영 중인 중구에 이어 민선 9기 들어 동구와 서구, 대덕구가 도입 및 재발행을 추진하면서 중층 구조의 통합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내달부터 온통대전 2.0 운영을 위한 추진 계획을 수립 중이다. 허태정 시장의 민선 7기 대표 브랜드였던 '온통대전' 이점을 살린 '온통대전 2.0'을 도입해 기존 캐시백 중심의 지역화폐 기능과 함께 정책 수당·교통·문화·복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