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8기 100인의 아빠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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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8기 100인의 아빠단' 출범

아빠들의 육아 참여 선언..부부 공동 육아 문화 확산

  • 승인 2026-06-14 10:2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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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지난 13일 인천광역시교육청 평생학습관 교육누리홀에서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평등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한'2026년 제8기 인천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6월 13일 인천광역시교육청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제8기 인천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와 인천시가 공동 추진하는 '100인의 아빠단'은 초보 아빠들이 모여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녀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아빠 육아 모임이다.

발대식 1부에서는 '육아장벽 돌파 퍼포먼스'와 '함께육아' 다짐 슬로건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2부 문화행사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흰색 상의를 맞춰 입고 참여한 플래시몹 댄스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아빠단은 놀이, 교육, 건강, 일상, 관계 등 5개 분야의 온라인 주간 미션을 수행하며 육아 공감대를 형성한다. 멘토 아빠들이 제시하는 미션을 통해 아빠들의 육아 역량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맞춤형 육아 멘토링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해 아빠들의 육아 효능감을 높이고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조은주 영유아정책과장은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부부 공동 육아 문화가 일상에 안착될 수 있도록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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