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캠프마켓, 11월까지 '시민 놀이터'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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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캠프마켓, 11월까지 '시민 놀이터'로 변신

"러닝크루부터 물총대전까지"
다양한 체험·체육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6-06-14 10:3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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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오는 11월까지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오는 11월까지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러닝크루, 리듬줄넘기, 보드게임, 기초 AI 활용 등 총 14개 프로그램을 마련해 6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24회 진행한다.

세대를 아우르는 월간행사도 준비됐다. ▲7월 25일 레트로 행사(교복체험, 달고나 등) ▲8월 22일 무더위를 식히는 물총대전 ▲9월 13일 전통놀이와 명절 체험 '한가위 캠프마켓'이 열린다.

10월에는 마술공연과 부대행사가 함께하는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가, 11월에는 역사퀴즈와 미션게임을 결합한 '캠프마켓 아카데미'가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캠프마켓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잔여 인원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도 허용된다.

장일진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다양한 시민참여 기회를 마련해 캠프마켓의 관심도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 대표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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